트루팍프로덕션 박철우 대표는 국내 유일의 전문 재보험사 코리안리(Korean Re)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AI 기반 영상 제작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 기술 습득과 조직문화 혁신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새로운 기업 교육 모델로서 현장에서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벗어나 영상 기획부터 촬영·편집·상영까지 전 과정을 팀 단위로 직접 수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당 200여 명씩 총 24개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4시간 동안 '코리안리 기업문화', '채용 및 기업 광고', '미래 오피스'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16:9 비율의 20~30초 분량 영상을 완성했다. 모든 영상에 팀원 전체 사진을 담도록 해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결과물 상영 시간에는 각 팀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들이 공유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철우 대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 모바일 사업부 SW 개발자로 근무하다가 스마트폰 영상 분야에서 직접 새로운 직업을 창안한 '국내 1호 스마트 프로듀서'다. 최근 13년간, 삼성·LG·롯데·포스코·CJ를 비롯한 200여 개 기업과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3,000회 이상의 강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의 교육 철학의 핵심은 '스마트폰과 AI만으로도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실용성에 있다. 고가의 장비나 전문 지식 없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이 기업들의 반복 요청으로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철우 대표 프로그램의 차별점은 기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 강화까지 아우른다는 데 있다. 개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업무 환경 속에서 팀이 공통의 목표를 향해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구성원 간 관계를 자연스럽게 재구성하는 효과를 낸다. 그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이야기"라며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조직의 소통과 협업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강의 외에도 박 대표는 EBS·MBC·YTN 등 주요 방송에 출연하고, 「10일 만에 마스터하는 나만의 유튜브 영상」 등 유튜브·영상 제작 관련 저서들을 집필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양성했으며, 키네마스터 공식 인증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트루팍프로덕션 대표와 함께 시니어크리에이터협회 회장을 겸하며 중장년층의 미디어 진입을 지원하는 사회적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박철우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콘텐츠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와 협업에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조직이 영상이라는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한 대와 AI 툴만으로 기업 전체의 소통 방식을 바꾸는 '콘텐츠 교육 혁신가' 박철우 대표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