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에셋이 정책자금 컨설팅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약을 통해 기업 자금조달 지원을 확대한다.
투자·세제·인증 컨설팅 전문기업 위드에셋은 정책자금 컨설팅 플랫폼 ‘꿀단지’를 운영하는 미라클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자금조달 전반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책자금, 투자, 세제, 인증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자금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금조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드에셋 남성철 대표는 “기업들이 자금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자금을 받는 것보다 이후 세무와 구조까지 고려한 전략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정책자금, 투자, 세제, 인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기업이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자금은 수요가 높지만 정보 부족이나 절차상의 문제로 실제 활용에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단순 자금 확보를 넘어 기업 상황에 맞는 구조 설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라클그룹의 ‘꿀단지’는 정책자금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의 자금 신청 및 관리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금 신청부터 진행 상황까지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금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복잡한 신청 절차와 정보 접근성의 한계로 실제 활용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자금 확보 이후 세무 및 구조 설계까지 연계된 통합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이 과제로 꼽힌다.
위드에셋은 벤처기업 인증, 투자 구조 설계, 세제 컨설팅, 정책자금 및 기업 리스크 관리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투자와 세제, 인증을 연계한 구조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조달과 절세 전략을 동시에 고려한 컨설팅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드에셋은 정책자금 컨설팅 영역을 강화하고, 기존 투자 및 세제 컨설팅과 연계한 통합 자금조달 전략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정책자금 지원 사업 연계, 기업 맞춤형 컨설팅, 자금조달 전략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라클그룹 남지윤 대표는 “정책자금은 기업 성장에 중요한 요소지만 실제 활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보다 체계적인 자금 지원 환경을 구축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