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강남구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을 벗어나 팀별 미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직원 만족도 99%의 이례적인 만족도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조직 문화와 동료 간 소통이 민원 응대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실제 행정 현장의 개선 사례와 데이터를 활용해 공유했다. 나아가 AI시대에 따른 새로운 친절 트렌드로 ‘데이터 기반 맥락형 친절’이라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특히 반복 업무는 기술이 대체하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본질은 결국 사람 간 공감과 배려에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자발성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서울 자치구에서 다년간 친절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진행한 ‘휴먼더인’이 맡았으며, 지역 상생을 고려한 참여 보상까지 더해지면서 공직 친절 교육의 새로운 측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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