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 외식 브랜드 ‘장우가든’이 천안에서 개최된 ‘2025 K-FOOD 박람회’를 통해 세계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글로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장우가든은 그 중심에서 주목받는 참가 기업으로 활약했다.
장우가든은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불고기 전문 외식 브랜드로, 수십 년간 축적된 한식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가정간편식(HMR) 시장과 해외 수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장우가든불고기’를 비롯해 ‘된장찌개’, ‘한돈양념구이’, ‘LA갈비’ 등 다채로운 HMR 제품군이 소개되었으며, 관람객뿐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우가든을 운영하는 (주)장우푸드와 (주)장우FNB는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한식 간편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장우몰’을 통해 비대면 소비 흐름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일본·미국·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과 수출 협의가 진행되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창업주 박우신 대표를 필두로 박상근 이사, 권민수 전략이사, 이진숙 고문이 함께 참가하여 장우가든의 브랜드 철학과 향후 확장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박람회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들은 장우가든이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K-한식문화의 선봉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우가든은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으며, 박람회 참가를 기점으로 전국 가맹점 확대와 함께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