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의 물꼬를 튼다.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의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누리집 내 ‘양산사랑 건강걷기’ 메뉴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양산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또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로 등록한 후, 5주 동안 ‘1일 1만 보, 1주 5일 이상’ 걷기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5,000원)이 제공된다. 이는 걷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걷기는 심혈관 및 골다공증 예방, 당뇨병 관리 등 신체적 효과는 물론 우울증 개선과 같은 정신건강에도 탁월한 유산소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