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양지의 집’에서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선임연구원 임효례 사진 작가 진행하는 ‘AI 사진 교실’이 개강하며, 중증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예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참여자들의 감정과 상상을 시각화하는 창작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멀티모달 AI를 활용한 이번 수업은 신체적 제약으로 표현에 어려움을 겪던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 교육과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표현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내가 생각한 것이 그림이 되고, 내 목소리가 사진이 되는 순간이었다.”
수업 현장에서 나온 이 한 문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표현이다.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직접 시각화하는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이다. 텍스트와 이미지, 감정을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하는 이 기술은 기존의 도구적 기능을 넘어 창작의 동반자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감각 정보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창작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표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임효례 작가는 이러한 개념을 ‘멀티탭’에 비유하며 설명했다.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듯,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하나로 모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수업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과거에 촬영했던 사진을 AI에 분석시키고, 그에 어울리는 시와 에세이를 생성하는 ‘사진으로 글쓰기’ 활동을 경험했다. 이 과정은 이미지와 언어를 결합한 창작 방식으로, 기억과 감정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자신의 미래 소망을 이야기하면 AI가 이를 이미지로 구현하는 과정에서는 큰 반응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생각이 눈앞의 이미지로 펼쳐지는 경험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표현의 가능성을 체감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표현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자기표현에 대한 자신감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감정 표현을 넘어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데이터로 정리하고 이를 AI와 상호작용을 통해 구조화하는 과정은 향후 다양한 환경에서도 중요한 역량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효례 작가는 경기도 군포시에서 30년 경력의 사진가이자 큐레이터로, 오랜 기간 전국 현장 중심의 기록 작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예술 교육을 통해 기존 사진 교육의 영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도구”라며 “기술의 완성은 결국 인간의 온기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철학은 이번 교육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디지털 시대 포용적 평생학습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교육 과정 속에서 참여자들의 이야기가 어떤 작품으로 완성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보이스 피싱 , 전국 장애인협회등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으로 강사 양성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AI교육 및 강사과정에 대한 문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miraedigitalai.com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디지털AI협회 #미래디지털AI협회선임연구원임효례 #AI사진교실 #군포양지의집 #멀티모달AI #장애인예술교육 #장애인평생학습 #사진작가치유_임효례 #AI강사_임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