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프라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일에이엔㈜이 범한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대외 IT사업 확대에 나선다.

범한그룹 & 일에이엔 MOU 현장사진(제공:일에이엔(주)
일에이엔은 범한그룹과 ‘디지털 레질리언스(Digital Resilience)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에이엔은 자사의 고도화된 인프라 구축 기술과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대기업 대상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범한그룹의 수소 연료전지 및 친환경 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대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IT 인프라와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에이엔은 이를 통해 대규모 인프라 설계 및 운영 역량을 입증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대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일에이엔은 ▲차세대 IT 인프라 설계 및 구축 ▲무결점 정보보안 체계 확립 ▲대외 IT사업 공동 제안 ▲전문 기술 인력 지원 ▲디지털 거버넌스 자문 등 핵심 영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일에이엔은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 등 최고 수준의 자격을 보유한 특급 기술 인력을 전진 배치해, 단순 구축을 넘어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부터 보안 시스템 구축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무결점 IT 환경’ 구현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일에이엔 김헌욱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한그룹의 안정적인 IT 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외 IT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일에이엔이 중소 IT기업을 넘어 대기업 대상 인프라·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에이엔은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 데이터센터 보안, 시스템 통합(SI)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IT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일에이엔 주식회사(1AN Inc.)
2019년 설립된 일에이엔(부산 남구)은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 설계, 데이터센터 보안, 시스템 통합(SI)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IT 인프라 전문 기업입니다. Cisco 등 글로벌 IT 리더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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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한그룹
범한그룹(경남 창원)은 범한산업, 범한퓨얼셀 등을 주축으로 수소 연료전지, 초고압 압축기, 친환경 모빌리티 및 중공업 분야를 아우르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