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4월 22일 ‘2026년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5개 동아리, 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동아리별 활동 소개와 함께 교수법·대화법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학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는 토탈공예, 수채화 캘리그라피, 학교원예, 새활용, 퍼실리테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2025년에는 개별 봉사자 중심의 활동이 많았으나, 올해는 동아리 형태로 조직화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활동 주제가 환경으로 집중되면서 학생들에게 시의성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재능기부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된다. 예를 들어 학교원예 프로그램은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새활용 활동은 자원 절약과 창의성을 동시에 길러준다. 이는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지역사회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지역 주민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강화된다. 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인적 자원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