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월 24일 별모래극장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2탄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색소폰 아티스트 ‘루카스’와 교육 전문 업체 ‘휴먼더인’이 협업한 ‘색소인더친절’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예술적 감동과 실무적 통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교육 현장을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색소폰의 매혹적인 선율과 화려한 미디어 영상이 결합되어 관객들의 시청각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중간에 구성된 관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은 딱딱한 교육 분위기를 탈바꿈시켜 직원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휴먼더인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아티스트와 공직자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교육형 콘서트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어지는 강연(친절 브리핑)에서는 이기적 기자가 AI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친절 개념인 ‘시스템 친절’을 정의했다. 이 기자는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공직자들이 마주한 새로운 민원 환경을 분석하고, 특히 악성(특이) 민원 대응의 결정적 시기를 판단하는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여 민원 접점 부서 직원들에게 구체적인 실무 지침이 되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루카스의 감동적인 클로징 공연으로 이번 시간은 격무에 지친 공직자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일부 직원은 “단순한 친절 강조를 넘어 공직자 개개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감성 교육 콘텐츠를 통해 친절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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