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미래장애인재단은 대한민국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해 온 이현도 대표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와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온 인물에게 재단의 비전과 역할을 함께 맡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 중앙회장인 전백규 회장은 “이현도 대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증명해 온 분”이라며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력과 진정성을 두루 갖춘 인물로, 재단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현도 신임 부회장은 전 한국노총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을 지낸 인물로, 부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봉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서는 그를 “봉사를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책임으로 여기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이 부회장은 장애인 후원단체를 통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이모 씨(70세, 중증장애인), 화성시 정남면의 박모 씨(65세, 경증 장애인), 평택시 유천동의 김모 씨(70세, 경증 장애인) 등에게 생필품과 가전제품을 지원한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약 6년간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종수 부회장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며 “이현도 부회장의 삶 자체가 재단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번 부회장 선임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