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에서 L Pilates Studio를 운영하고 있는 김두리 대표가 6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한국 전문 강사들과 함께 러닝, SNPE, 필라테스, 싱잉볼을 결합한 K-Wellnes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움직임과 회복,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상하이 교민과 현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운동 수업을 넘어 바른 움직임, 자세 개선, 부상 예방, 심신 회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러닝 세션은 한국의 전문 러닝 코치와 현역 장거리 선수가 참여해 효율적인 러닝 메커니즘과 부상 예방, 러닝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SNPE 세션에서는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와 체형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두리 대표는 필라테스와 싱잉볼 세션을 맡아 참가자들이 몸의 긴장을 해소하고 올바른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특히 필라테스는 러닝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정성과 움직임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싱잉볼 세션은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에서 심신의 이완과 회복을 돕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4일간 러닝 보강 훈련, 트랙 훈련, SNPE, 필라테스, 싱잉볼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운동 수행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건강한 운동 습관과 회복의 중요성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두리 대표는 “최근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는 단순히 몸을 만드는 운동을 넘어 오래 건강하게 움직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과 회복, 그리고 정신적 웰빙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전문 강사들과 협업해 상하이 및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한국의 선진적인 운동·건강관리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고, 한국 강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상하이에서 L Pilates Studio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 Wellness Club을 출범해 러닝, 필라테스, SNPE, 싱잉볼, 야외 웰니스 클래스, 리트릿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한편 L Wellness Club은 ‘Move Better, Live Well’을 슬로건으로 건강한 움직임과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한국과 중국을 잇는 K-Wellness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