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성그룹(박영귀 회장)이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 글로벌 그린 에너지가 폐기물 처리와 온실가스 저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연속식 열분해 기술’을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기술은 외부 공기를 완전히 차단한 무산소 상태에서 폐기물을 분해하는 방식으로, 기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던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과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중 게이트 실링 방식’을 적용해 외부 공기 유입과 내부 가스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설비 내부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구조를 도입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설비는 연중무휴 24시간 연속 가동이 가능하며, 작업자의 안전성 또한 크게 향상됐다.
이 기술은 혼합 폐기물을 별도의 정밀 분류 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약 40~60분간의 열분해 과정을 거쳐 오일, 청정 가스, 바이오차 등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된다. 특히 분해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를 설비 가동 에너지로 재활용함으로써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춘 ‘에너지 자립형 시스템’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활성그룹은 해당 기술을 고정식 플랜트를 넘어 이동식 처리 시스템과 해상 선박 플랜트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심과 해양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자원화하는 새로운 환경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지구 환경 살리기 '활성 연속식 열분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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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WuD5g8ucLA?si=6e-RzZC_D2X1BlUP
활성그룹 이은택 회장은 “연속식 열분해 기술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의 핵심 인프라”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 구축과 탄소 저감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