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실전형 데모데이 '쇼미 더 AI(SHOW ME THE AI)'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타임스페이스 양재에서 개최된다. 컨벤져스가 주최하고 하임벤처투자와 로켓펀치가 공동 주관하며 대한청년일보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쇼미 더 AI는 AI 기반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업계 전문가 앞에서 직접 비즈니스 가능성을 선보이는 데모데이다. AI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과 스타트업은 물론 대학 창업동아리, 개발자, 기획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실전형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시장성, 실행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행사의 전문성도 눈길을 끈다. 자문위원단에는 하임벤처투자 박대성 대표, 오마이컴퍼니 김정미 이사, AI 안면인식 전문기업 알체라 황영규 대표, 토스 HR 출신 하임벤처투자 김영종 부대표 등이 참여해 스타트업 성장과 투자 유치 관점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참가팀에게는 하임벤처투자 내부 투자심사 기준 통과 시 최대 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TIPS 연계 가능성 진단, IR Deck 프리미엄 컨설팅, 후속 VC·AC 매칭 검토 등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IR Deck 고도화 컨설팅과 사업·투자유치 전략 1대1 코칭이 제공된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협업 및 POC 연계 검토 기회도 주어져 발표 이후 실제 사업 확장 가능성까지 모색할 수 있다.
관람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AI 서비스와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창업가와 투자자,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AI 산업 동향과 창업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쇼미 더 AI 관계자는 "좋은 AI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투자자와 만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초기 팀들이 많다"며 "이번 데모데이가 창업가와 투자자, 그리고 AI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직접 만나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쇼미 더 AI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6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타임스페이스 양재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쇼미 더 AI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링크 : https://www.solpclub.com/dem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