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원그랜드쇼핑상가가 AI 시대에 발맞춰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성원그랜드쇼핑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는 지난 6월 8일, 10일, 12일 총 3일에 걸쳐 상인과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및 AI(인공지능) 활용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상인과 지역 고객을 포함해 총 64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배려해, 어려운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1:1 눈높이 맞춤형 실습’ 형태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을 통해 상인들은 최신 AI 툴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자신의 점포와 상품을 더욱 매력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은 가시적인 성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상가 내에서 의류 매장을 운영 중인 강모 씨는 "가게에 있는 옷들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뒤,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에게 입혀 코디네이션을 해보았다"며, "제가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스타일링이 눈앞에 시각적인 결과물로 완벽하게 구현되어 무척 신기했다. 고객들에게 옷의 핏이나 매력을 훨씬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매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식당을 운영하는 정모 씨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어떻게 홍보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번 교육을 신청했다"며, "AI를 활용해 내가 원하는 음식 이미지와 홍보 문구를 조합해 전문가 못지않은 멋들어진 메뉴판을 직접 완성했다. 내 손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에 엄청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웃음 지었다.
김보경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상인회장은 이번 교육의 성과에 대해 "우리 상인들이 평소 마음속에 품고 있던 정성과 아이디어를 고객들에게 가장 직관적이고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었다"고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성원그랜드쇼핑상가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한층 더 스마트하고 경쟁력 있는 상가로 거듭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 측은 상인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교육 요청에 힘입어,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더욱 심화되고 다채로운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