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공채 탤런트 출신 가수 서홍이 오는 7월 17일, 두 번째 싱글 음원 ‘그대가 남긴 그리움’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서홍은 지난해 작곡가 홍서범, 작사가 서홍이 함께한 EDM 댄스 트로트 ‘속삭여줘요’를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의 경쾌한 분위기와는 달리, 이번 신곡은 세미트롯 발라드 장르로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대가 남긴 그리움’은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듀스 1집, 육각수 1집 등 수많은 신인 히트작을 탄생시킨 유대영 프로듀서가 작곡을 맡았다. 유 프로듀서는 서홍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표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직접 이번 작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곡은 국내 최정상급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조화를 이루며 서홍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감정 표현을 한층 더 극대화한다. 사랑을 떠나보낸 후 남겨진 그리움과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서홍은 이번 작업에 대해 “홍서범 선배님과의 댄스트롯도 뜻깊은 경험이었지만, 이번 트롯발라드를 통해 제 음색과 감성을 보다 깊이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유대영 프로듀서와의 협업은 제 음악적 역량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기와 노래를 모두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 서홍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두 번째 싱글 ‘그대가 남긴 그리움’은 7월 17일부터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