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 실패나 사회적 단절,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 온 청년들의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큰 울림과 격려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대상은 해당 사업에 직접 참여했거나 관련 활동을 경험한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 및 시상 규모]
이번 공모는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 부문: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7명
청년성장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직장적응 지원 부문: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
우수사례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사례 홍보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회적 단절 청년의 ‘재도전 플랫폼’]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구직 단념,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상담, 직무체험, 진로 설계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6개월 이상 실직 상태였던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로 연결의 장 마련]
지역 기반의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전국 곳곳에 마련된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한다. 청년카페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취업준비 프로그램, 직무 역량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단절을 막고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단 중심 직장적응 프로그램으로 청년 근속 지원]
산업단지 청년 대상 직장적응 지원은 입사 초기 청년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다. 근무환경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직 문화 개선 등이 포함되며, 초기 이탈률 감소와 장기근속 유도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책은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공모전에 접수된 다양한 사례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청년의 첫 일자리가 존중받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및 기대효과]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성과 홍보를 넘어,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정책 체험기’다. 개인의 경험이 정책의 방향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하고, 동시대를 사는 또 다른 청년들에게는 용기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정책홍보, 브랜딩, 교육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결론]
‘도전’과 ‘성장’은 수치로 표현되지 않는다. 한 청년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버틴 흔적이야말로 사회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록이다. 정부가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려는 이 시도가 더 많은 변화를 이끄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