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11일 베트남 음식점 ‘나트랑어이’와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나트랑어이’는 나성동 제30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매월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트랑어이’는 기부 외에도 매달 두 차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한유라 대표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로 자리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착한가게 참여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눔 문화 확산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트랑어이’의 착한가게 등록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봉사와 나눔이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나성동 전역에 더 따뜻한 나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