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정호)는 최근 연합회 사무실 세미나실에서 소상공인과 도·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제도적 지원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는 이재영 경기도의원과 장성철·손준기 부천시의원, 부천시 관계자가 함께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반영 가능성을 모색하며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과의 연계,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대안이 제시됐다.
이정호 회장은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제도권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도의원은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물지 않고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2021년 8월 창립 이후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 규제 개선, 경영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