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콘텐츠 전문기업 와이그램(대표 전유혁)이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5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CICE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와이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중국 칭다오 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 CICE 2025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IT 및 콘텐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아시아 대표 소비전자 전시회다. 와이그램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메타콘텐츠 및 교육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와이그램은 올해 EBS 1TV를 통해 방영된 애코와 친구들 – 수리수리 넘버랜드와 함께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신규 IP ‘고고 버그드림(가칭)’을 공개해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고고 버그드림’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현재 프로덕션 단계에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 EBS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IP는 영어권 글로벌 타이틀 BUGNIA로 미니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에듀테크 및 글로벌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와이그램 전유혁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형 메타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그램은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 및 국제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