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전문 해설이 함께하는 단편영화 3편을 상영한다.
양산시 동면 소재 양산지혜마루 평생학습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단편 시네살롱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편영화 상영과 전문 해설을 결합한 형태로, 시민들이 영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지혜마루 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9일 저녁 7시 상영작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엄선된 3편의 수상작이다.
먼저 김소영·장민희 감독의 ‘엄마의 이야기’(2023년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15분), 김윤영 감독의 ‘언프리덤’(2024년 오퍼레이션 키도 수상작, 다큐멘터리, 13분), 그리고 이병윤 감독의 **‘6월’(2018년 한국경쟁 부문, 25분)**이 상영된다.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을 통해 관객은 다양한 감정과 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9일(일) 오후 9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140명이 채워지면 자동 마감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단편 시네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단편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관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 행사를 통해 얻은 감동과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