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청(도지사 김영록)은 2025년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위직 간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인권성장진흥원(대표 전준석) 주관으로, ‘존중과 공감의 조직 문화,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5~6명씩 조를 이루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 —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 에 대해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전준석 강사는 “폭력 예방의 핵심은 제도가 아니라 문화이며, 리더의 인식 변화가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의는 ‘존중과 공감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의 특성과 실제 사례를 접목하여 구성됐다. 특히 공직자 간 위계에서 비롯될 수 있는 언어폭력, 무의식적 차별, 성인지 감수성 부족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고위직이 앞장서야 조직의 문화가 바뀐다는 점을 짚었다.

전 강사는 “리더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조직의 기류를 바꾼다”며 “다름은 존중하고, 차이는 인정하는 마음 즉,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공감 리더십이야말로 진정한 인권 감수성의 실천”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존중은 상대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는 일이며, 공감은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국장은 “오늘 강의를 통해 ‘존중’과 ‘공감’이 단순한 태도가 아니라, 리더로서의 책임임을 느꼈다”며 “다름은 존중하고, 차이을 인정하는 부서 내 소통 방식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간부는 “법적 개념이 아닌 사람 중심의 접근이 인상 깊었다.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가 결국 폭력 예방의 시작이라는 점에 공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도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규정 준수를 위한 의무교육이 아니라, 리더들이 조직문화 변화를 직접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공감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권·예방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권성장진흥원 전준석 대표는 강의 말미에 “조직의 인권 감수성은 리더의 언어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처럼 토론과 참여를 통해 생각을 나누는 것이 곧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남도청의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형식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공감을 중심으로 한 실천형 인권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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