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적인 장애 예술 축제, '제3회 광주 에이블아트위크'가 2025년 11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린 가운데, 산내들아트갤러리 김웅 대표가 개막식에서 펼친 품격 있는 대금 연주가 축제의 서막을 감동적으로 수놓았다.
"예술에는 장애가 없다" 감동과 화합의 대금 선율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220명 장애 작가의 800여 점 작품이 전시된 이번 축제의 개막식 공연에 김웅 대표가 대금 연주로 함께했다.

청아하면서도 웅장한 대금 소리는 개막식장을 가득 채우며, 문화와 예술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의 의미를 참석자들에게 깊이 전달했다.
특히, 김 대표의 연주는 장애 예술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작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김웅 대표는 매년 광주 장애인 문화 예술 활동의 자리에 음악으로 함께하며 그 뜻을 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소감을 통해, "예술에는 장애가 없고 작가들의 훌륭한 작품과 음악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장애 예술에 대한 깊은 존중과 애정을 표했다.
역대급 규모, 예술 향연의 개막
이번 에이블아트위크는 광주·전남 지역 60여 명을 포함한 총 220명의 장애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작가들의 깊은 내면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개막식에는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각계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제를 축하했으며, 주요 언론사들의 뜨거운 취재 경쟁은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김웅 대표의 감동적인 대금 연주로 문을 연 제3회 광주 에이블아트위크는, 장애를 넘어선 예술의 힘을 증명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