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전공주임 정광효)은 지난 13일 부산대학교에서 2025 중ㆍ고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2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서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주례여자고등학교 재학생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중ㆍ고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활동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진로 탐색을 제공해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기반 진로 특강 ▲미래모빌리티 연계 학과 소개 및 캠퍼스 시설 투어 ▲현직 대학생과의 멘토링 ▲대학생활 간접 체험을 위한 학식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기계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소속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실제 학과 수업과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관련 연구실을 직접 탐방하는 ‘오픈랩 투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투어는 육상모빌리티(V-SPACE), 항공모빌리티(응용공기역학 및 공력설계실험실, 우주시스템 및 제어실험실, 우주추진 및 플라즈마 실험실, 모의비행장치실), 해양모빌리티(미래선박 메타버스 체험실습실)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 정광효 전공주임은 “청소년들이 미래모빌리티 분야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은 지역 청년들에게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진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