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2일(토)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임용 1차 시험’을 대구상원고, 경북기계공업고, 대구하이텍고 등 3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진행되며 ▲1교시 교육학(논술형) ▲2교시 전공 A(단답형·서술형) ▲3교시 전공 B(단답형·서술형) 순으로 치러진다.
올해 공립 중등교사 1차 시험은 159명 모집에 1,102명이 지원해 평균 6.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은 33명 모집에 378명이 지원해 11.45대 1로 공립 대비 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험생들은 지원 구분(공·사립)과 교과에 따라 시험장과 입실시간이 다르므로, 시험 전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본인의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번지지 않는 동일 종류의 흑색 필기구를 지참해야 한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금) 발표되며,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시험정보-교원 임용 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과 1월 20~21일 모집 분야별로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5일 발표된다.
사립학교 1차 합격자 역시 같은 날 각 학교법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이후 2차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법인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