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수육 전문 브랜드 ‘우슴’이 강남구 논현동 본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판교 가맹점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서울 광화문에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오픈은 ‘우슴’ 브랜드의 전국 확장을 가속화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되며, 향후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우슴’ 논현동 본점은 개점 이후 줄 서는 수육 맛집으로 급부상하며 외식업계에서 이례적인 흥행 신화를 기록했다. 기존 곰탕 브랜드가 ‘점심형 식당’에 머물렀던 한계를 뛰어넘어, 저녁에도 대기줄이 생기는 ‘주점형 곰탕 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외식 카테고리를 창출한 점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흐름은 판교 가맹점으로 이어지며, ‘우슴’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광화문 직영점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도심 중심 상권을 겨냥해 설계된 브랜드 쇼케이스 매장이다. 점심에는 정통 한우 수육·곰탕을, 저녁에는 서울식 불고기와 한우수육 요리 등 주점형 메뉴를 제공하는 ‘우슴’만의 복합 콘셉트가 그대로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밥집과 술집의 경계를 허물어 점심·저녁 모두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우슴’의 핵심 경쟁력은 전 메뉴가 한우 중심으로 구성된 고급형 한식 라인업에 있다. 한우수육, 서울식 불고기, 어복쟁반 등 고품질 재료를 활용해 9만 원대 테이블 단가를 형성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반 국밥 프랜차이즈에서는 보기 어려운 프리미엄 주점형 한식 모델을 실현했다. 이는 ‘우슴’ 브랜드가 외식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는 이유로 꼽힌다.
광화문 직영점은 도심 비즈니스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현대적 인테리어와 전통 한식의 따뜻함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점심시간에는 정갈한 한우 곰탕과 떡갈비 정식을, 저녁에는 서울식 불고기와 다양한 수육 요리를 제공해 회식 수요와 가족 단위 고객층 모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우슴’ 브랜드의 정통성은 경기 북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이레나주곰탕’의 노하우에서 비롯되었다. 2017년부터 축적된 육수 비법과 레시피를 기반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현재의 ‘우슴’ 콘셉트로 발전시켰다.
‘우슴’ 관계자는 “광화문 직영점은 본사의 메뉴·서비스 품질을 검증하고 표준화하는 실험 매장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직영점 운영을 통해 완성된 매뉴얼을 토대로 전국 가맹점 모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육 중심의 고품질 한식에 주류 매출이 더해지는 구조 덕분에 경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슴’은 최근 외식업계에서 사라진 2차·3차 문화 속에서도 ‘든든한 수육과 함께하는 주점형 한식’이라는 차별화된 포지션으로 지속적인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광화문 직영점 오픈을 기점으로 서울 주요 상권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가맹사업 확대를 통해 ‘우슴’ 브랜드의 전국적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