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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ㅣ 이은영 기자
2025년 11월 15일 서천군에서 열린 제25회 충청남도 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부여군 대표팀이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생활체조 강군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생활체조회협회가 주최하고 서천군체조협회가 주관했으며, 부여군은 학생부·유소년부·노년부 등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여군생활체조회 소속 김은영·이수임·정윤희 지도자가 이끄는 각 팀은 여러 종목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정윤희 원장(올댄스인코리아 무용학원·사비국제문화예술원 대표)이 지도한 ‘올댄스인코리아 크루’가 학생부 힙합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안정된 기량을 선보였다. 정 원장은 15년간 부여 지역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체계적인 안무 구성과 훈련 시스템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소년부에서는 부여군생활체육회의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성장한 댄스팀 ‘레인보우’가 댄스체조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지도자인 이수임 관장(에쓰유댄스&요가·부여군체조회 분과위원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실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받았다.
노년부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김은영 지도자가 이끄는 팀은 전문 안무에 버금가는 구성과 무대 콘셉트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 상위권에 올랐다. 김 지도자는 2025년 도민체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홍산면 무용동아리 ‘그린나래팀’은 민속체조 노년부 1위를 차지하며 부여군 생활체조의 탄탄한 기반을 확인시켰다.
충남 전역에서는 유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생활체조에 참여하며 지역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부여군 역시 도지사기와 도민체전을 목표로 한 꾸준한 훈련을 이어오며 생활체조 공동체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종국 부여군생활체조회 회장(강남휘트니스 관장)은
“다가올 도민체전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지도자와 선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현옥 현 사무국장(궁남칼국수 대표)은 충남 단위 행사 대비, 선수단 준비와 지도자 단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여군생활체조회는 2023년 충청남도지사기에서 종합 2위, 2024년 도민체전 체조 부문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박도희 부여군체육회장은 “팀의 꾸준한 노력과 강화 작업이 올해 도지사기 종합 3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다가올 부여군 굿뜨래배 체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여군생활체조회는 총 29명의 이사진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진행하며 대표 선발 기준을 강화하고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지고 있다. 굿뜨래배 체조대회와 내년 도민체전에 대한 준비도 이미 본격적으로 시작해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