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실행형 마케팅 전문 기업 임팩트뷰가 다양한 업종에서 광고 효율 및 고객 유입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임팩트뷰는 온라인 중심의 광고 대행이 아닌, 실매장을 직접 방문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전략을 수립하는 현장 기반 마케팅 방식을 표방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팩트뷰는 매장별 고객 동선, 유입 시간대, 인근 경쟁 점포 현황, 서비스 구성 등 실제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실사 방식으로 파악한 후, 이를 광고 및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는 방식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업종별·상권별로 축적돼, 지역 단위 성과 개선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5년 들어 임팩트뷰는 카페, 뷰티샵, 식당, 생활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약 수 증가, 신규 고객 유입, 브랜드 검색량 증가 등 측정 가능한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소규모 점포나 1인 운영 매장을 중심으로 광고 비용 대비 효율(ROAS)이 개선된 사례도 보고됐다.
회사 관계자는 “재방문율 증가, 고객 문의 증가와 같은 비정량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광고 성과가 낮은 매장에 대해서는 광고 축소 또는 제외를 권고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컨설팅도 병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팩트뷰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매뉴얼, 전자책, 업종별 체크리스트 등을 제작·배포하며 교육 콘텐츠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광고 운영 경험이 부족한 매장에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에는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으며, 업종별 데이터 축적을 기반으로 한 ‘지역 단위 실행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 중이다. 문의량 역시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팩트뷰 대표는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데이터가 다양한 업종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며, “지역 기반 마케팅에서 실측 정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 분석 전문가들은 “온라인 광고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실제 매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전략을 설계하는 접근 방식은 소상공인에게 비교적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