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최근 상반기 1차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친 ‘목동 젠트리빌’이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2차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기존 분양가 대비 대폭 하향된 7~8억 원대 가격에 실거주자뿐 아니라 투자자, 임대 운영을 고려하는 수요자까지 폭넓게 끌어들이고 있다.
목동 젠트리빌은 지하 4층~지상 19층의 복합건물에 근린생활시설 15실, 오피스텔 65실을 품고 있다. 총 75대의 주차 공간과 실질적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오피스텔 구조, 그리고 복층형 3룸·2욕실 타입 및 3.17m의 높은 층고·전면 통창 등은 임대 및 실거주 수요 모두를 고려한 설계라는 평가다. 또한 LDK(거실·식당·주방 일체형) 구조, 희소성 높은 복층 오피스텔이 목동 일대에서 보기 드물다는 점에서 공간의 경쟁력도 높다.
2차 분양이 지금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시장 환경의 변화, 즉 부동산 규제 영향과 개발 호재의 동시 작용 때문이다.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및 양도세 규제로 인해 아파트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목동 젠트리빌은 그런 이동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실입주와 임대 운영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단지의 입지 역시 수요 분산에 큰 역할을 한다. 오목교역·목동역(5호선), 양천구청역(2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위치,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임대 수요가 몰린다. 차량 이용 시에도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국회대로 지하화, 1~14단지 재건축,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 각종 개발사업까지 더해지면서 중장기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실거주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목동초·서정초·목동중·진명여고·목동고 등 주요 학군, 목동 학원가 접근성,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이대목동병원, 안양천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반경 1km 내에 밀집돼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목동 젠트리빌은 분양가·구조·입지·개발 호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임대와 실거주 수요를 동시에 자극한다. 2차 공급 역시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목동 젠트리빌은 사전 예약 접수 중이며, 구체적인 분양 안내는 현장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거주 중심의 공간 특성과 임대 운영의 투자 장점이 어우러진 ‘목동 젠트리빌’이 새로운 주거 선택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