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경찰청은 지난 7~10월까지 4개월간 공직비리 등 ‘3대 부패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90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5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 상세 단속 내용을 살펴보면 ▲공직비리는 재정비리 73명(송치 4), 금품수수 23명(송치 7), 권한남용 10명(송치 1)등 총 106명이고, ▲불공정비리는 불법 리베이트 19명(송치 9), ▲안전비리는 부실시공 62명(송치 37), 안전담합 3명(수사중 3)등 총 65명으로 확인됐다.
특별단속 기간 중의 중요 부패비리 사건에 대해서는 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중심 수사체계를 구축, 전체 단속 인원의 62.1%를 시경찰청에서 집중수사하는 동시에 각 경찰서 지능팀 전문 수사인력까지 동원해 전방위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 경찰은 국민 안전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부패 비리 사범을 척결하기 위해 이번 단속에 연이어 2026년 3월 31일까지 2차 특별단속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토착·부패 비리에 대해서는 발본색원하여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며,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니, 경찰에 적극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