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에 입주할 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예비입주자 129명을 새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 임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과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자립준비청년)이 해당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은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입주일 순으로 표준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 기간은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다.
예비입주자 청약 신청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 누리집(https://apply.gh.or.kr)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청약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1588-0466)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공주택 공급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돕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