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총 추정금액 2조5288억원에 이르는 기술형입찰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진행된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1공구) 축조공사’에 이어, 다음달 초부터 프로젝트별 설계심의가 잇따를 전망이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턴키 방식의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와 ‘안산장상 국도 42호선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비롯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인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공사’도 심의를 앞두고 있다.
고양은평선은 △1공구(3982억원) HL디앤아이한라 vs 금광기업 △2공구(3947억원) BS한양 vs 극동건설 △3공구(4832억원) 태영건설 vs 남광토건 등이 격돌하는 가운데, 다음달 초 1공구 심의를 시작으로 2~3공구 심의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공구별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법 적용과 이용객 환승동선 단축, 피난안전성 향상 등이 관건이란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