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데이원(대표 김훈민)은 내부 전문진들이 설계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비정형 문서를 자동 분석·평가하는 AI 연계 자동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텍스트 기반의 계획서·제안서·보고서 등 비정형 문서를 AI가 평가 지표에 맞춰 구조적으로 해석하고, 정량·정성 기준에 따라 자동 점수화 및 개선 피드백을 제시하며,
기존의 AI 문서 작성 서비스처럼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 작성자가 스스로 더 높은 품질의 문서를 만들 수 있도록 ‘사전 평가·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는 시스템 기술이다.
㈜코드데이원은 본 기술을 2025년부터 개발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문서 평가 자동화 플랫폼 시장 및 공공·교육·스타트업 평가 분야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창업지원·R&D 과제·공공사업 등 다양한 문서 평가 분야에서는 평가자 개인의 주관, 인력 부족, 평가 편차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코드데이원의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평가 품질의 표준화와 프로세스 효율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드데이원 기업부설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은 기업 내부 전문가의 실제 평가 기준을 AI 모델에 반영한 것으로, 기존 자동 요약·문서 분류 기술과 차별화된 '평가지표 기반 정밀 분석 엔진'을 구현했다”며, “문서의 논리성·설득력·지표 충족도·서술 구조 등을 평가 항목별로 자동 진단하고, 개선 포인트를 제안하는 기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평가지표를 구성해서 자동 매핑 기술과 AI 최적화 SEO(문서 검색·노출 지능화) 기술도 개발을 병행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 역시 26년 하반기 내 추가 출원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AI 문서 분석 시장은 2024년 약 62억 달러(약 8조3000억 원) 규모로 평가되며,
기업·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2030년까지 연평균 28%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비정형 텍스트 기반 AI 솔루션은 행정·교육·R&D·법률·컨설팅 등 광범위한 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