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과 광야교회는 오는 11월 22일(금) 오전 10시, 영등포공원에서 제26회 ‘광야인의날’ 행사를 개최하고 노숙인·쪽방주민·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약 1,500명에게 국내산 기능성 겨울 패딩과 따뜻한 돼지고기국밥을 나눔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외로움과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예배와 공연을 통한 정서적 회복을 제공하는 통합적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행사에서는 가수 김장훈, 우영철,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특별 공연이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전달될 겨울 패딩은 중국산이 아닌 국내 브랜드 제작 제품으로, 한파 속에서도 체온 유지를 돕는 기능성 방한 의류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따끈한 돼지고기국밥이 제공되어 더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임명희 이사장(광야교회 담임목사)은 “경제가 나날이 어려워지며 취약계층의 생활도 더욱 궁핍해지고 외로움도 깊어지고 있다”며 “광야인의날을 통해 이웃들이 잊히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제26회 광야인의날은 지역사회가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혹한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11. 17.
(사)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