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1일, 내년도 공공일자리 채용계획과 취업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2026년 단비일자리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단비일자리’는 일자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부천시의 대표 고용지원 사업으로, 시는 부서별로 추진되는 기간제 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합해 시민에게 안내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11월 21일부터 부천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각 동 행정복지센터, 부천일자리센터,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등에 비치되며,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도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2026년 신규 채용 계획 107개 사업, 총 5,800여 명 규모의 공공일자리 정보가 수록됐다. 부서별 채용 인원, 근무 기간, 지원 자격, 급여,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일자리 정보 외에도 고용서비스 안내를 새롭게 포함해, 단비일자리 참여 대상뿐 아니라 일반 구직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확장했다. 부천일자리센터, 부천시일드림센터 등 유관기관의 취업상담,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수록됐다.
각 일자리 사업의 세부 내용은 가이드북에 기재된 담당 부서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채용 진행 시에는 부천시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상세 공고문을 조회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2026 단비일자리 가이드북이 다양한 공공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서비스 정보까지 확대해 구성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