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간 탐나는전의 5% 할인 발행을 실시하여 연말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제주도가 지역화폐 국비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31억 원의 인센티브를 전액 투입하여 진행된다. 할인 혜택은 카드 충전 시 충전액의 5%를 할인받는 방식으로, 월 최대 35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만 7,5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서 287억 원의 추가 발행과 8만 9천여 명의 참여가 있었던 만큼, 이번 할인 발행이 소비 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탐나는전 앱과 제주도 공식 SNS를 통해 할인 행사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미영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한시 할인은 도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