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7일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2025년 거제시 청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청년 아카데미는 AI 기반 SNS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고현동 청년센터 ‘이룸’에서 실무 중심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직장 청년의 참여 편의를 위해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주간·주말·온라인 3개 반으로 나눠 5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강의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실제 홍보 콘텐츠 제작 중심의 실무교육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영상 콘텐츠 실습에서는 거제시 특산물, 관광지, 맛집 등을 주제로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콘텐츠 제작 경험과 현장 감각을 키웠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수료생들이 제작물을 공유하며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손순희 민생경제과장은 “청년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마케팅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4차 산업 전환 속도에 발맞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