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박상재 기자
오모가리글로벌이 1000일 숙성 국산 묵은지 소스를 담은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롯데마트·롯데슈퍼 전국 440개 매장에서 단독 판매되며, 첫 주문 수량만 20만 개에 달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오랜 시간 자연 발효된 묵은지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1000일 이상 숙성한 국산 묵은지 소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풍부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라면으로 개발됐다.
오모가리1994는 30년 전통의 김치찌개 전문 브랜드로, 이번 라면 역시 오모가리 식당의 비법 레시피에 최신 식품 기술을 접목해 완성됐다. 감자전분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면발과 깊은 발효 풍미는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 지원을 바탕으로 전통 발효 한식을 현대적으로 산업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롯데마트·롯데슈퍼에서 진행한 품평회에서도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은 “공정경제 K-푸드의 새로운 상징”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초도 물량 20만 개가 이미 주문 확정된 가운데, 롯데마트·롯데슈퍼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정의로운 복귀’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기대감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품 개발은 롯데마트·롯데슈퍼 조미대용식품팀 이태동 팀장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이 팀장은 “장기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 덕분에 최고의 맛을 구현할 수 있었다”며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중 오모가리글로벌 대표는 “11년의 인내와 국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정의로운 복귀가 가능했다”며 “전통과 정직함의 가치를 소비자 한 분 한 분께 되돌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