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ㅣ여형일 기자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회장 호원대학교 정의붕 부총장)는 2025년 11월 27일(목)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2025 창업기술혁신대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5 창업기술혁신대전은 전북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북지역 17개 창업보육센터 및 입주기업, 6개 특별회원 및 창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From Challenge to Oppertunity & AI”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한해 동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우수사례 발표 및 유망 스타트업들의 제품 전시 등 성과를 공유하고, 매출·고용·수출·투자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입주기업과 입주기업들을 보육하는데 헌신한 센터장 및 매니저들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또한, AI 시대에 발 맞추어 창업보육의 방향 변화와 지역 창업생태계에서 초기 창업기업의 보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센터의 역할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전북지방중기청 전세희 청장은 “그동안 창업보육센터는 초기 창업기업들을 보육하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AX시대에 맞는 창업보육센터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창업기업은 지역의 성장 동력이며 그 시작점에 창업보육센터가 있다고 말하며, 어린아이가 장성한 어른이 되기까지 든든한 보육의 손길이 필요한 것처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장을 위한 창업보육센터가 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장 정의붕 호원대 부총장 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지원 서비스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창업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개발과 공유·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창업 생태계의 현재를 점검하고 피지컬 AI 산업과 미래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공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이번 창업기술혁신대전은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