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강은 이제 단순한 콘텐츠 디렉터가 아니라 ‘포도책방 입점 점주이자 소책방지기’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입었다. 직접 공간을 꾸리고, 손님을 맞이하고, 책 한 권의 온도와 지역의 향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여정은 더욱 의미가 깊다. 포도책방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지역을 기록하고, 여행과 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마크강에게 또 하나의 성장 서사이자 도전이다.
마크강 포도책방의 꿈은 단순한 독립서점 운영이 아니다.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포도책방 투어와 관광지원공모사업을 통해 여행과 책, 로컬 콘텐츠를 하나로 엮어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지역 곳곳의 숨겨진 상권과 소상공인, 창작자들을 연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콘텐츠와 미디어 기술로 기록해 또 다른 경제 흐름과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내려는 의지 속에 이 프로젝트는 존재한다.
특히 마크강 디렉터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기술을 활용해 공간을 단순히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가진 서사를 세계관처럼 설계해 콘텐츠화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영상, 사진, 기사, 라이브커머스, (레이싱)드론 촬영, VR 3D 콘텐츠와 광대역 스캔 공간촬영, 홍보마케팅 기획 등 다층적인 미디어 도구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브랜드를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실제로 광주에서 여행기획 전문가로 자리매김하며, 광주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어디를 가야 할지, 어떤 동선을 짜야 더 행복한 여행이 되는지”를 설계해주는 새로운 로컬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구축 중이다.
2026년는 특히 광주 야구장 시즌과 포도책방을 연결한 여행 동선이 계획돼 있다. 경기 관람과 함께 골목식당, 카페, 포도책방을 잇는 테마형 로컬 여행·굿즈 체험·문화행사를 통해 광주 대표 로컬관광 루트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는 단순 방문이 아니라, 지역을 소비하고, 경험하고, 추억으로 가져가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지역 감정의 가치를 되살리는 시도이기도 하다.

소책방지기로서 마크강의 소감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사람이 있는 곳에 이야기가 있고, 매주 하루는 온전히 소책방지기로 가지고 있는 재능과 본질에 대한 철학으로 이야기가 있는 곳에 다시 사람이 오게 한다.” 책방은 결국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머물게 하는 장소라는 것을 다시 깨닫고 있다. 누군가는 여행 중 쉬어가고, 누군가는 일상에서 도망치듯 찾아오고, 누군가는 추억을 떠올리며 앉아 울기도 한다. 그 감정들의 조각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마크강은 이 공간이 사람을 치유하는 힘을 갖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더욱 분명하다. 포도책방의 철학과 여행을 연결한 ‘전국 포도책방 로컬투어 프로젝트’,
지역경제를 살리는 골목상권 연계 콘텐츠 및 행사, 그리고 전국의 유휴공간에 영감을 주는 전자책 및 브랜딩 다큐멘터리 기록과
포도책방은 한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로컬문화 플랫폼의 출발점이며, 마크강은 그 중심에서 현장을 기록하는 창작자이자 로컬 생태계를 기획하는 디렉터로 성장하고 있다.
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됐고,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아직 시작도 못했고, 아직 쓰이지 않았다.
어어서 북토크 및 리셉션에서는 책방점주들과 공유하는 라이브영상을 송출해 기록하고 남기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광주포도책방 미디어디렉터로도 활약 예정이다
마크강은 향후 포도책방에서 열리는 북토크·리셉션 행사 때 점주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연결하는 라이브 영상을 송출하여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현장에 오는 사람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람을 동시에 이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광주포도책방 미디어디렉터’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기록되고 축적되고 다시 확산되는 지식·경험·네트워크 아카이빙 플랫폼을 구축하는 셈이다.
이 모든 과정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다. 마크강은 소책방지기로서 매일 같은 확신을 얻고 있다.
“사람이 있는 곳에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곳에 다시 사람이 온다.”
책방은 책을 파는 장소가 아니라 마음이 머무는 장소이며, 여행처럼 잠시 도망오거나, 누군가를 잊기 위해,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감정의 쉼터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 전국 포도책방 로컬투어 프로젝트
• 지역경제를 살리는 골목상권 연계 콘텐츠
• 북토크·리셉션 라이브 아카이빙
• 유휴공간 활성화 전자책·다큐멘터리 기록
• 로컬 창작자·소상공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포도책방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다. 지역을 살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로컬문화 플랫폼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현장을 기록하고 흐름을 설계하는 마크강,창작자이자 브랜더이자 로컬 생태계 디렉터로 성장해가는 한 사람의 여정이 있다. 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고,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아직 쓰이지 않았다.
마 주 앉은 삶에 이야기를 다시 불 붙이는 곳, 광주포도책방
크 게 울리지 않아도 깊게 파고드는 로컬의 진짜 힘을 믿는 사람, 마크강
강 렬한 기록과 콘텐츠로 지역을 깨우고 사람을 다시 모이게 한다 — 포도책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