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切磋琢磨 절차탁마
뜻풀이
‘절차탁마’는 뼈를 자르고(切), 상아를 갈고(磋), 옥을 쪼고(琢), 돌을 갈아 다듬는다(磨)는 말로,스스로를 끊임없이 갈고닦아
지식·기술·인격을 완성해 간다는 뜻입니다. 꾸준한 연마와 정진을 중시하는 동양의 대표적 수양 개념입니다.
유래 및 배경 이야기
이 사자성어는 『시경(詩經)』 「위풍(衛風) · 기백(淇伯)」에서 유래합니다.
고대의 선비들은 옥을 다듬듯 자신의 덕성과 학문을 정진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습니다.
특히 군자는 서로 배우고 서로 가르치며 인격을 닦아야 한다는 유교적 이상을 강조하는 말로도 쓰였습니다.
현대적 해석
현대의 ‘절차탁마’는 지속적인 성장과 자기계발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한 번의 도약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작은 수련이며, 이 작은 수련이 시간이 흐르면 확실한 변화와 성취가 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고치고, 다듬는 자세는 어떤 분야에서든 경쟁력을 만들어냅니다.
짧은 예문
“그는 매일의 절차탁마를 통해 마침내 자신만의 깊이를 갖추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