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3일 저녁 8시, ‘오혜성 아나운서’의 사회로 틱톡,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유나 쇼’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주 초대 손님은 혜은이 가요제에서 주목받은 신인가수들이 출연해 무대 위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지현(가수녹두) 기획으로 진행되는 최유나 쇼, 초대 신인 가수 ‘유리’는 중학교 2학년 때 원인 불명의 병으로 시력을 잃고, 7년간 세상과 단절된 시간을 보냈다. 오랜 어둠 속에서도 그녀는 노래로 세상과 다시 연결되기를 꿈꾸었고, 마침내 음악이라는 빛으로 자신만의 길을 열었다. 그녀의 무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닌, 삶의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함께 출연하는 가수 ‘연서무’는 낮에는 원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밤에는 라이브 카페 무대에 오르는 열정의 인물이다. 부모님과 아들을 위해 쉼 없이 살아가던 그녀는, 이번 무대를 통해 ‘노래하는 행복한 엄마’로서의 진심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최유나 쇼’는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꿈을 향한 도전과 인간적인 감동이 살아 숨 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은 노래와 이야기, 그리고 진심이 어우러진 따뜻한 겨울밤을 함께 맞이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