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송예술재단 안지민 이사장이 12월 4일 부여국악의전당에서 열릴 ‘2025년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 표창패’를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년간 지역 예술교육, 청소년·아동 정서 지원, 환경 개선 등 공익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했다.
표창 수여식에는 안송예술재단 대표단으로 안지민 안송예술재단 이사장, 김수경 안송예술재단 중앙위원회 명예고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부여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된 OFF COURSE 대학생 봉사단의 단장을 겸임하며, 지역 아동센터·돌봄기관·청소년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문화 봉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 왔다.
OFF COURSE 봉사단은 지난 1년 동안 벽화 조성, 아동 미술교육, 지역 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부여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예술 기반 봉사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안지민 이사장은 표창을 앞두고 “이번 수상은 재단과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그리고 OFF COURSE 봉사단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지역을 위한 공익사업은 개인의 힘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여에서의 지난 1년은 예술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청년 참여형 공익 프로그램과 예술·교육·복지를 아우르는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청년·예술가·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구조가 부여군 공익사업의 새로운 방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