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창업 시장에서 초기 투자자금 문제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 ‘프랜차이즈뱅크’의 물품 대금 일시 지급 및 분할납부 지원 서비스가 예비 창업자, 개인 사업자, 프랜차이즈 본사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과 일반 소상공인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부분은 초도 물품과 기자재 마련 비용이다. 프랜차이즈뱅크는 이 ‘초기 비용을 대신 일시불로 지급한 뒤, 사업자가 매달 분할납부하는 형태를 제공’한다. 이 방식은 대출과 달리 부채로 잡히지 않아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용 처리와 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해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예비 창업자에게 가장 큰 장점은 초도 비용 부담의 실질적인 완화다. 매장 설비, 기자재, 초도 물품 등 창업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항목을 일시불로 결제해주기 때문에, 큰 목돈을 마련하지 않고도 창업 준비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분할납부 금액이 비용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운영 초기의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개인 사업자도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카페·식당·교육업·서비스업 등 업종과 상관없이 초기 설비나 장비 교체가 필요한 경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을 확장하거나 운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매달 분할납부가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세무 측면에서 유리하고, 대출이 아닌 구조이기 때문에 신용등급 유지 측면에서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가맹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 예비 점주의 초기 부담이 낮아지면 가맹점 오픈 장벽이 낮아져 가맹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본사는 초기 제공 물품 대금을 일시불로 지급 받아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뱅크 관계자는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방식은 창업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2천만 원 이하 금액은 당일 승인도 가능해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 초기에는 브랜드 홍보나 시장 진입을 위한 노출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프랜차이즈뱅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예비창업자·개인사업자·프랜차이즈 본사 모두를 대상으로 연간 12회의 언론 홍보 지원과 메이저 언론사가 주최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 초청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홍보·브랜딩을 동시에 지원하는 서비스는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사업자에게도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업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랜차이즈뱅크 담당자(☎010-7671-9023/카카오톡: cyj1121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