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제70기 원우회가 새로운 리더를 맞았다. 조상식 그린콘테이너 대표가 제70기 원우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산업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문과 경영 실무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수원대 경영대학원은 단순한 학문 연구의 공간이 아니라, 실무와 지식이 융합되는 경영 리더십의 산실”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전문성을 동문들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원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린콘테이너를 이끌고 있는 그는 물류·유통 분야에서 20여 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과 조직 혁신을 실현해온 실무형 CEO로 평가받는다. 특히 ESG 경영, 친환경 물류 시스템 등 최근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 경영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이번 원우회장 취임은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산업과 학계의 실질적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조 회장은 “원우회가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네트워크이자 학문적 교류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70기 원우들이 함께 협력해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우회는 학문과 경영 실무의 교류, 인적 네트워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목표로 매년 기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70기 원우회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하며 ‘연대·혁신·공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조상식 신임 원우회장의 취임은 ‘현장 중심 경영교육’의 강화와 동문 네트워크의 활성화라는 두 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실무 경험과 리더십이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전통 위에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