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콜로지코리아=이거룩PD]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퍼블릭 9홀 스프링힐스가 최근 18홀 증설 허가를 받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증설 사업은 약 12년 만에 본격화되었으며, 일부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도 있었지만 90% 이상의 지역 주민 찬성을 받아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프링힐스는 9홀 운영 기간 동안 소속 프로들의 정기적인 유튜브 레슨과 캐디토크 그리고 아카데미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라운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소통해 왔습니다.
김미현 /스프링힐스 영업관리팀장
"다 같이 모여서 단합도 하면서 더 좋은 골프장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이번 18홀 증설을 계기로 더욱 환경친화적인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환경 오염과 주민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어 왔지만, 고양시와 골프장 측은 친환경 운영 방식을 제안하며 관련 법적 절차를 준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증설 허가는 법원에서도 효력을 인정받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9홀에서 18홀로 확장되며 고양시 골프장의 대표적인 도심 속 힐링 명소로의 재탄생을 준비 하고 있는 스프링힐스가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골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