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주식 리딩방을 통한 사기 사건이 급증하면서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법적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신결(대표변호사 신태길)은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주식 리딩방 사기는 전문 투자자나 증권 전문가를 사칭해 유료 리딩방에 투자자를 유인한 뒤 허위 정보를 제공하거나
투자 손실을 유발하고, 고액의 수수료를 갈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메신저 앱을 통해 피해자를 모집하는 수법이 일반화되며 피해 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신태길 변호사는 “주식 리딩방 사기는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닌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금융범죄에 해당한다”며,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형사 고소, 손해배상 청구 등 다각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또한 유사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이 집단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소송 절차를 마련하고 있으며,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초기 대응 방안을 지원하고 있다.
신 변호사는 “리딩방에 참여하기 전에는 해당 인물이 정식 금융 투자 자격을 갖추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고수익 보장’이라는 광고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피해를 입었다면 신속히 증거를 확보하고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피해 최소화에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이번 지원 외에도 온라인 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정기 세미나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감독원 역시 주식 리딩방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피해회복 대응 TF팀’을 통해 현재까지 수천 명의 피해자 구제에 나서고 있다.
피해 발생 시에는 지체 없이 금융감독원 불법금융신고센터 또는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