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프랑스대사관, ‘프렌치 레더 코너 2025’ 개최… 국내 가죽 산업과 비즈니스 협업 강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비즈니스프랑스, 프랑스가죽협회는
오는 12월 8일과 9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국내 패션·가죽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렌치 레더 코너 2025(French Leather Corner 2025)’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피혁 산업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국내 바이어와 제조사, 미디어 관계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렌치 레더 코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7개 피혁 생산 기업이 직접 참여해 국내 참가자들과
1대1 상담 및 B2B 미팅을 진행하는 자리다. 올해 참여 기업은 ▲알릭(Alric) ▲보딘 쥬와요(Bodin Jouaye)
▲히리할(Hirilhal) ▲레미 까리아(Rémy Carrière) ▲레이노 젼(Reyno Jean) ▲리차드(Richard)
▲테너리 루(Tannerie Lou) 등으로, 프랑스 피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지난해 행사에서 현장에서 150건 이상의 B2B 미팅이 성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을 계기로,
올해는 이틀간 행사로 확대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된 피혁 원단과 완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해외 기업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과 수입 계약까지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행사는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폐장 1시간 전에는 입장이 마감된다. 참가 대상은 원단 수입 및 유통사, 의류·잡화·가구 등 가죽을 활용하는 제조사,
패션·섬유·데코·유통 관련 미디어 관계자 등이다. 모든 참가자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최대 두 개의 방문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프랑스 가죽 산업은 고급 원단과 혁신적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프렌치 레더 코너를 통해 국내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한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프랑스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와 생산 기술을 소개하며,
국내 패션 및 가구 제조사와 공동 제품 개발, 수출입 계약 체결, 기술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한프랑스대사관 관계자는 “프렌치 레더 코너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참가자들이 프랑스 최고 품질의 가죽을 직접 확인하고,
해외 생산 기업과 구체적인 협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담당자
신설기 담당(seul-gi.shin@businessfrance.fr)**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번 프렌치 레더 코너 2025 행사는 국내 가죽 산업과 프랑스 피혁 산업 간 협력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패션·의류·가구·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최신 트렌드와 고급 원자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내 참가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프랑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개척을 도모할 수 있으며, 양국 간 산업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프렌치 레더 코너 2025는 국내 가죽 산업 관계자들에게 프랑스의 우수한 피혁 기술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핵심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