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기와 따뜻한 손길이 가득한 디저트 샵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디저트샵은 단순히 디저트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건강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레시피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한다.
온라인과 매장 픽업을 병행하며,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라인업으로 취향에 맞게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제공하고, 맛과 경험 모두를 중시하는 현대 디저트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 부천시 원미구 ‘베이크샵192’ 김선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베이크샵192] 다양한 디저트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어릴 적부터 밥보다 빵과 쿠키를 더 좋아할 정도로 디저트에 대한 애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전공과는 달라 다른 일을 하다가 오랜 고민 끝에 마음을 다잡고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먹을 때 맛이 없다면 팔 수도 없다”는 생각으로 자격증을 취득했고, 관련 일을 시작하며 1년 넘게 레시피를 수정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이렇게 탄탄한 기초를 다진 후, 마침내 ‘베이크샵192’라는 디저트 가게를 열게 되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베이크샵192는 좋은 재료와 오랜 고민 끝에 완성된 레시피로, 적정 온도에서 정성껏 구워내는 픽업 전문 디저트 샵입니다.
마들렌, 휘낭시에,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매일 조금씩 바뀌는 라인업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또한 온라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신선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마들렌, 휘낭시에, 쿠키 등 익숙하지만 차별화된 맛으로 재해석한 디저트와, 바치케 타르트, 갸또 바스크 등 흔히 보기 어려운 특별한 디저트를 함께 선보이며, 일구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시그니처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좋은 재료와 비정제 설탕을 사용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지향하며, 케이크는 글루텐 프리로 오직 쌀가루만을 이용해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글루텐 프리 디저트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단연 “맛있다”는 한마디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판매로 시작했기에, 택배로 디저트를 받아 드시던 분들이 당일 나온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 직접 매장을 찾아주신 일들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잊지 못하는 순간은 몸이 조금 불편하신 한 고객님과의 만남입니다.
온라인으로 자주 주문해 주셔서 아이디까지 기억나는 단골 고객이셨는데, 어느 날 직접 매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여기 디저트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매장에 꼭 한 번 오고 싶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생겨 오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너무 뿌듯하고 감정이 벅차올라 손에 디저트를 가득 들려 드리며 배웅해 드렸습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디저트를 통해 오랫동안 많은 분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선보이지 못한 디저트가 너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더 다양한 레시피와 맛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내년, 내후년에는 저 자신과 제 브랜드가 한층 더 단단해지고,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저는 제 브랜드를 더욱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매일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노력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알아주시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 일을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담아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마음이 닿는다면 믿고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실망하시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