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H2 MEET 2025’가 성공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H2 MEET 2025는 글로벌 수소 산업 통합 전시로,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전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수소 경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전시에도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진 가운데, 특히나 코오롱 그룹과 3M은 미래 수소 산업 미래를 잇는 전시 부스로 주목받았다.
코오롱 그룹은 친환경, 첨단 소재와 수소 연계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모빌리티,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기업으로, 수소 저장, 운송 및 연관 부품, 소재 기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코오롱 부스 시공을 담당한 탐스디자인은 이번 컨셉을 건축적 미감을 강조한 깨끗하고 수소의 유연한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곡선 형태의 적층형 구조를 조명과 레이어드 방식으로 배치하고, 사이사이 LED 라인 조명을 삽입해 곡선 구조의 깊이와 입체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운데 인더스트리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코오롱ENP, 우측에는 SPACEWORKS를 구성해 코오롱 라인업을 명확히 구분했다. 특히 중앙부 곡선형 LED 전광판을 적용해 기업 메시지가 몰입감 있게 전달되는 공간감을 구현했으며, 전반적인 디자인은 코오롱이 지향하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기업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3M은 글로벌 기술 기반의 산업, 모빌리티, 안전,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 산업에서도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3M은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군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명확한 전시 전략을 선보였다. 리깅 구조물이 허용되는 전시 특성을 활용하여 메인 동선에서 로고가 돋보이도록 구성된 리깅형 디자인으로 설계하였고, 깔끔한 직선 박스 구조로 내, 외벽 전체를 그래픽 월로 계획해 어느 방향에서 접근하더라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다양한 제품 모듈 목업, 라이팅 월, 잔넬 디스플레이 등 디테일 요소를 더해 심플하지만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로 3년 연속 탐스디자인과 함께하는 코오롱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3M의 관계자는 탐스디자인만의 디자인 노하우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부스의 전략적인 변화를 이루어내며 순조롭게 전시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올해 H2 MEET 2025 전시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수소 산업의 미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탐스디자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오롱과 3M의 핵심 기술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시 공간을 구현했다. 앞으로도 탐스디자인은 에너지, 모빌리티, 첨단 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전시를 통해 비전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공간 기획과 디자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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