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기술 기업 PlaysOut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PlaysOut 측은 최근 여러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약 7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가 완료됐다고 밝히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내 콘텐츠·플랫폼 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laysOut은 다양한 장르의 미니게임 콘텐츠를 SDK 형태로 연동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업의 개별 필요에 따라 앱 내부에 경량 게임을 배치할 수 있고,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제공한다. PlaysOut 측은 “서비스 환경별 사용자 참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기업이 상황에 맞춰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여러 Web2 기반 플랫폼과 Web3 생태계에서 PlaysOut의 기술이 참고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Web3 영역에서는 OKX, TON, Aptos 등이 협력사로 알려져 있으며, Web2 플랫폼 중에서는 STC Play, Viu OTT 등이 기술 연동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PlaysOut 측은 “각 협력 사례는 서비스 구조와 목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특정 성과를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 PlaysOut은 콘텐츠 소비가 활발하고 모바일 환경이 발달한 점을 언급했다. OTT·핀테크·통신 기반 앱들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기능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미니게임이 하나의 콘텐츠 선택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laysOut은 향후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기술 적용 테스트, 콘텐츠 운영 방식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PlaysOut의 한국 진출이 디지털 콘텐츠 기능 확장의 또 하나의 옵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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